사랑하는 연인에게...
2009. 5. 15. 21:35ㆍ자유 게시판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우리가 감사하고 생각해 보아야 할 날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찿아가 인사드리지 못하는 현실에 조금이나마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은혜
고맙습니다 부모님! 낳고 길러주신 끝없는 사랑의 은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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