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에서의 추억

 

 스떵뜨렝에 계시는 처이모집에 인사드리려 갔다 오는 배안에서 찍은 배안의 모습입니다

 

 포움쩬에서 모내기를 하고 계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입니다

 

 처외삼촌을 따라서 물고기를 잡으러 배타고 나가는 모습입니다

 포움쩬에서...    호수같지만 논이라네요.

우기에는 호수로 변해 정작 벼농사는 우기가 끝난 다음에야 가능하답니다

모내기를 끝내고 나도 논이 호수로 변하기 때문에 두서너번은 모내기를 한다고 하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