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처가집 가는 길

 

 처가집 가는 배안에서 찍은 석양의 메콩강 풍경입니다

 처가집 가는 배안에서 찍은  메콩강 풍경입니다

 처가집 가는 배안에서의 장인어른의 모습입니다

 처가집 마을 입구에 있는 학교에서의 처남들의 모습입니다

 처가집 마을 입구에 있는 학교에서의 처남들의 모습입니다

 처가집 마을 입구에 있는 학교에서의 처남과 수연의 모습입니다

  처가집 마을 입구에 있는 학교에서의 처남과 수연의 모습입니다

  처가집 마을 입구에 있는 학교에서의 처남과 수연의 모습입니다

 배에서 내려서니 드디어 처가집 마을 입구입니다

 배에서 내려서니 드디어 처가집 마을 입구의 길이 나옵니다

 처가집 마을입구에서 바라 본 주위풍경입니다

 처가집 마을에 들어서며 바라 본 학교의 모습입니다

 처가집 마을길에서 만난 처남과 어린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처가집 마을길에서 만난 처남과 어린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삐응이란 물항아리로, 이곳에 빗물을 저장해 놓았다 세면 및 식수 그리고 음식 조리할때 사용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물을 사서 이용합니다. 

 이제 처가집이 앞에 보입니다. 처남이 앞서서 길을 안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처가집에 가니 막내처제가 문입구에서 저를 맞이하는 모습입니다

 처외삼촌의 아들녀석이랍니다. 장난기 많고 울기도 많이 우는 녀석이죠.

 막내처제가 큰처남의 아들녀석을 돌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처남이 제가 왔다고 앞마당에 샤워시설을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