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시장풍경

 

 수연이가 갑자기 많이 아파서 프놈펜으로 올라와 숙소에서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열이 40도 넘게 오르내리는데도 보채지 않고 잘놀고 있는 수연의 모습입니다

 많이 아파도 말도 못하고 칭얼대는 수연이가 너무 안스럽기만 합니다

 숙소에서 짐을 정리하고 있는 저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몸이 아파서 기력이 없나 봅니다. 더 이상 보채지도 않고 엄마, 아빠의 모습만을 힘없는 표정으로 쳐다보기만 합니다

 말할 기운도 일어나 칭얼댈 기운도 없나 봅니다.

맛있어 보이는 소시지- 정말 쫄깃쫄깃 맛있답니다

 무슨 생선인지는 모르나 무척 맛있어 보이는 말린 생선입니다

 캄보디아 물고기를 먹다보면 고소함이 더욱 더 느껴집니다

 이 고기도  참 맛있답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장구경을 가서 찍은 시장의 모습입니다

 캄보디아에서 많이 열리는 열리는 과일인데, 약간 텁텁함이 느껴집니다

 우리나라의 귤과 비슷합니다. 당도가 많이 떨어지고 풋과일을 먹는듯 합니다

 생선의 신선함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