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프놈펜 야시장과 공항에서

2009. 10. 27. 19:00캄보디아 사진,동영상(P-M CAMBODIA)

 

 프놈펜의 야시장에서 저녁을 먹으며 이별의 순간을 아쉬워합니다

 

 

 프놈펜 공항에서 비행 탑승시간을 기다리며, 다음에 만날날을 기약하며 아쉬운 시간을 같이 보냅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아내의 나라, 아내의 고향을 떠난다고 하니 아쉬움과 섭섭함이 더욱 밀려오는 시간입니다.

처가집을 떠날올때 눈물을 흘리시며,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를 아내를 보내는 처가집 가족분들과 마을분들의 모습을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