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후기

 

 캄보디아 프놈펜 공항에서 한국에 오기전 아이스크림으로 시간을 보내며, 이별의 시간을

 아쉬워하는 수연과 아내....

 언제 다시 고향집을 찿아올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 시간을 보냅니다

 외삼촌도 처남도 친구도 아내와의 이별을 생각하며 남몰르게 눈물을 훔칩니다

 

 

 캄보디아에서 귀국 후 여행의 여독을 풀사이도 없이 수연의병원생활을 뒷바라지 하느라 많이 지친

 아내 수연이 퇴원하여 집에 오자마자 정신 모르게 자고 있네요

 

 캄보디아에서 병원에서 수연이 아파서 그리도 많이울었건만 수연이 건강을 되찿으니 안도의

 미소를 되찿고 있는 아내의 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