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의 이야기
2010. 6. 24. 21:08ㆍ사진 자료실(FAMILY PHOTO)
수연이 아야~ 너무 아파 병원에 있어요
수연이 너무 아프고 무서워요.
너무 힘들어요
아빠~ 빨리 주세요
수연이 병원에서 엄마와 잘 지내고 있어요
수연이 예쁜 토끼 너무 너무 좋아해요.
엄마~ 엄마 같이 놀아줘? 수연아~ 엄마 지금 너무 힘들어요.
수연이 지금 너무 심심해요.
엄마~ 수연 지금 너무 아파요.
으앙~ 수연이 많이 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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