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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역사-일제시대
일제시대의 횡성군은 별다른 변화를 찾아 볼 수 없으나, 일제의 식민정책에 의하여 그들의 지배와 수탈, 그리고 민족정신의 말살에 알맞게 행정을 조직적으로 정비함에 따라서 행정구역의 개편과 기구의 정비를 가져온다. 일제는 1910년 조선을 강제합방하고 보다 효율적인 식민통치를 ..
2007.10.08 -
횡성의 역사-조선시대
1413년「태종13년」 - 현을 설치함 1414년「태종14년」 - 횡성으로 고쳐 부름 1600년경 - 현감이 강원 중영장를 겸함 1627년「인조5년」 - 현이 철폐되고 동왕14년 현이 복귀됨 - 현 철폐기간 동안 화전 또는 화성으로 부름 1895. 5.26「고종32년」 - 칙령 제98호「1895. 5.26」로 현감이 관할하던 횡성..
2007.10.08 -
횡성의 역사-고려시대
다시 횡천(橫川)이라 부름 1389년「공양왕 원년」감무(監務)를 설치함 고려시대에는 횡성의 이름은 예전대로 횡천(橫川)이라고 하였으나『삼국사기』에는 「경덕왕개명 금복고(景德王改名 今復古)」라고 하여 옛이름을 복구하였다고 하나 이 기록만으로는 『삼국사기』편찬 당시에 다..
2007.10.08 -
횡성의 역사-삼국시대
235 - 374년경 - 백제의 영역이 됨 413 - 475년경 - 고구려의 영역이 되어 횡천「橫川」, 일명 어사매「於斯買」라 부름 551년경 - 신라의 영역이 됨 통일신라시대 - 삭주「朔州」직할 현으로 황천「潢川」이라함 삼국시대에 들어서면서 횡성은 그 소속이 보다 분명해지게 되었다. 이는 삼국이 ..
2007.10.08 -
횡성의 역사-상고시대
상고시대의 횡성은 '마한'의 영역이었다. 먼저 우리나라의 원시문화를 보면 한강을 중심으로 북방계열(北方系列)과 남방계열(南方系列)로 나누게 되는데, 이는 구석기시대(舊石器時代)를 지나 신석기시대(新石器時代)에서 문화를 구분하게 된다. 즉, 북방계열은 예맥족(濊貊族)의 문화로..
2007.10.08 -
밤두둑 마을 허수아비축제
"밤두둑 마을 허수아비축제" 횡성읍 반곡리 밤두둑 마을에서는 허수아비 축제를 2007년 10월 6일 10시30분 밤두둑 마을 일원에서 실시한다. 수아비 축제는 횡성읍 반곡리 마을에서 주관하여 추진하며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단체, 자매결연단체(농협선물,한국수로) 출향인사, 지역주민 등 500..
200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