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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배불뚜기(군산) 번호 : 107조회수 : 12007.09.1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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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은 집도 좁고 아무것도 없지만 내년에 이사갈 거에요. 그때 가구, 침대, 화장대 해 줄께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크념 미은 프떼아또잇 하으이 능 크미언 아웨이아웨이 뻔따에 츠남 끄라으이 크념 능 프도우 프떼아 뻬르누 능미은 끄릉 썽하릉 뽀옥 끄레 하으이 먼 똑떱 크념 능떼잉 아으이 쏘옴 렁 짬 썬 떠으   2. 엄마(시어머니) 요 앞에 잠깐 갔다올께.    마다이 크메익 크념 써옴 떠으 끄라으 무이플렛   3. 오빠 회사 갔다오는 동안 엄마랑 같이 있자.   뺄 쁘다이 트워까 써옴 너으 찌어무이 마다이 크메익   4. 지금은 돈이 많지 않아요. 부자가 아니에요. 앞으로 오빠가 많이 벌어야 해요. 에이러으니 크념 먼 써으 미은 루이 뻔만떼 크념 먼맨 찌어니어 미언 떼 떠으 �아이 목 쁘다이 능 컴 룩루이 아우이 반 찌라은   5. 마음같아서는 다 사주고, 해주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어요. 크농 쩟 러버 크념 아와이 땡어 쩡  땡아으이 하으이 능 쩡 트워 와이아와이  아으이 네아 뻔 따에 크념 트워 먼 또안 반 떼에      부탁드립니다. 혼자 해 보려하는데 안되네요. 부탁드릴께요. 아 그리고 입국했을때 4. 오느라고 고생많았죠? 수고했어요. 따으 머홉 꼬레 헛 느이 찌라은 멘 떼  쏘옴 어꾼 다으이 반 트워이 점뽀 크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