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어
2007. 9. 22. 01:44ㆍ캄보디아 회화(S-CAMBODIA)
안녕하세요, 새신랑입니다.
요즘은 신부 만나러 시골을 왔다갔다하다 보니 카페에 자주 들리지 못하는군요.
이제 제 신부도 한국 생활에 제법 잘 적응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 샤갈님과 한,캄 가족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도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엔도 번역좀 부탁드릴께요, 매번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1. 깐야에게 너무 자랑하지 말아요.
. 깐냐 먼 � 나 떼
2. 깐야와 전라가 사는 형편은 서로 다르잖아요
스탄 너 피읍 로 너으 러 뻐 깐냐 능 전라 끄으 컥 크니어
3. 지금 친구집 형편이 안 좋아요.
아이러으 니 스탄 너 피읍 떼아 머 터야 먼 러어 떼
4. 살아가면서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면 안돼요.
쁘로썬 바으 쁘리읍 티읍 능 멋 테야 찌으 쯔라은 쎄잉 띠읏 크넝 까 로오 너으 끄 먼 반 떼
5.부인 친구들 남편과 오빠 사이가 안 좋아져요
쁘다이 로어 버 머페야 쁘로뽄 능 벙 쁘럭 미은 �레아 �넝 먼 러어 떼
6. 부인도 다른 친구들과 사이가 좋아야 하잖아요
쁘로쁜 능 머 떼야 � 찌읏 쯔라은 미은 �레아 �넝 러어
이번에도 좀 많죠. 철 없는 제 신부가 제 친구에게 조잘조잘 자랑을 하고 다니나 봅니다.
참고로 신부 친구도 집 근처로 같이 시집 왔는데, 만나면 미주알 고주알 자랑하고 다니나 봅니다.
그렇다고 못 만나게 할수도 없고, 제가 시골 갈때마다 골치 아파 죽겠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