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초음파 사진

2008. 9. 23. 13:36임신,출산,육아일기

 

 

 

 

 

 

 

 

 사랑스런 아내의 뱃속에서 지금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저와 아내의 소중한 2세의 초음파 사진입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예쁜 엄마와 아빠하고 만나자꾸나.

엄마, 아빠는 아가가 건강하게 태어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그동안 엄마 너무 힘들게 하지 말고, 알았지...

아가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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