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수연이랍니다
2008. 12. 27. 00:54ㆍ임신,출산,육아일기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유수연이랍니다. 엄마는 쩐나이고요, 아빠는 유익희랍니다.
저는 2008년 12월 13일 오후 3시24분에 세상구경을 처음했답니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엄마, 아빠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큰아빠, 큰엄마 모두 저를 무척이나 귀여워해주시고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셔서 수연은 지금 너무 행복하답니다.
지금은 엄마 산후조리중이라 엄마와 저는 아빠와 떨어져 지낸답니다.
아빠가 많이 보고싶어요.
아빠도 매일, 매시간 열심히 일하시며 저와 엄마 사진을 본대요.
어서 빨리 아빠와같이 지내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한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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