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보인 캄보디아 총리
2009. 6. 4. 09:56ㆍ캄보디아에서 들려오는 소식
눈물 보인 캄보디아 총리
뉴시스 | 입력 2009.06.03 18:33 |
【서울=뉴시스】
방한한 캄보디아 삼덱 아께아 모하 쎄나 빠데이 데쪼 훈 센(Samdech Akka Moha Sena Padei Techo HUN SEN) 총리가 3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에서 가진 부인 록 쩜띠우 분 라니 훈 센(Lok Chumteav Bun Rany HUN SEN) 캄보디아 적십자사 총재의 명예경제학박사 학위수여식에서 부인의 답사를 듣던 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 부부는 캄보디아의 노약자와 지뢰피해자,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인권 보호 등에 대한 얘기 중 눈물을 보였다. /조수정기자 chocrystal@newsis.com
방한한 캄보디아 삼덱 아께아 모하 쎄나 빠데이 데쪼 훈 센(Samdech Akka Moha Sena Padei Techo HUN SEN) 총리가 3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에서 가진 부인 록 쩜띠우 분 라니 훈 센(Lok Chumteav Bun Rany HUN SEN) 캄보디아 적십자사 총재의 명예경제학박사 학위수여식에서 부인의 답사를 듣던 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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