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의 소중한 보물들이랍니다

 

 처음보는 내동생 기찬이가 너무 예뻐요

 기찬아 이 누나가 뽀뽀해 줄께> 사랑해 기찬아~

 뽀뽀뽀~ 너무 쑥스러워요

 ㅎㅎㅎ~ 수연이 동생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 

 아기야 뭐하니?  나랑 놀자~ 응!

 엄마~ 아기가 잠만 자요

 ㅎㅎㅎ 수연 너무 좋아요.

 수연이 이제 의젓해요.

 까꿍~ 수연 없다. 수연 있다

 수연아~ 사랑해.

 어마, 아빠 수연이 예쁘죠. 너무 사랑스럽죠.

 우리의 둘째 아들 생후 4일날의 기찬의 모습

 

 수연의 동생 기찬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