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외삼촌과 처남들 너무도 멋지게 이곳을 접수하러 다니고 있답니다
우리 장모님 놀이시설은 한번도 타보신 적이 없어서 두렵고, 어색하고, 무서워서 타 보시지도 못하고, 외손들의 모습만 보시면서 다니시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