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도 이런 놀이시설 타보는 것 처음이라 무척이나 신기하고, 즐거워하고 있어요.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가 조금, 아니 많이 걱정되었지만 무척이나 즐겁게 구경하고 계시네요. 처남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이곳에 와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