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특산물-횡성더덕

2007. 10. 8. 17:43나의고향 횡성소식

횡성더덕
횡성더덕은 산더덕과 똑같은 더덕을 생산한다는 집념으로 재배에 성공한 전국 최고품질의 더덕입니다. 더덕은 자생하는 환경에 영향을 받는 작물로 예로부터 산더덕으로 유명한 태기산중턱의 청정한 지역에서 자연조건 그대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더덕은 재배환경에 따라 약효는 물론 맛과 향기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산더덕으로 유명한 횡성 더덕은 유기물이 풍부하고 기후가 알맞으며 물이 맑고 토심이 깊은 더덕재배의 최적지에서 화학비료나 농약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더덕 재배의 최적지인 태기산 기슭의 청정 고산지대에서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로 농림부로부터 품질인증을 받은 전국 최고의 더덕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태기산더덕은 육질이 연하고 아삭아삭하며 향이 강하고 주성분인 사포닌과 인우린등의 성분이 위장은 물론 폐와 신장에도 좋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어 더덕이 최상의 건강식품이라는 데에는 이론이 없을 정도로 최고급 제품입니다.

전국 더덕수요의 20%를 생산 공급하는 횡성은 우리나라 최대집산지로 매년 10월이면 더덕과 관련된 태풍문화제와 더덕아가씨 선발대회를 개최할 만큼 옛부터 이어온 명품 횡성더덕의 명예를 소중히 지키며 가꾸고 있습니다.

「오래 묵은 더덕은 산삼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더덕은 약효가 인삼 못지 않다는 사실은 예로부터 더덕이 「사삼」이라 불리며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5삼으로 꼽히고 있다는 점에서도 잘 알수 있습니다.

01. 너무 크지 않고 크기가 균일한 것
더덕을 고를때는 우선 향이 좋은 것을 찾으면 좋은 더덕을 고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더덕은 뿌리 식물이라 토질의 영항을 많이 받는 만큼 좋은 토양과 알맞은 기후조건 하에서 최소 3년이상 자란 것이라야 좋은 향이 나온다.
02. 표면의 주름이 깊지 않고 곁뿌리가 적은 것
무턱대고 큰 것만 고르는 것은 좋지 않다.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것이 좋다.
너무 큰 것은 섬유질이 지나치게 많아 심처럼 기다랗게 박혀 있기 때문에 식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또 거름을 많이 썼을 가능성도 높아 더덕 고유의 맛을 얻기가 어렵다.
03. 시들지 않고 신선하며 고유의 향기가 짙은 것
좋은 더덕을 골랐더라도 잘못 보관하면 소용이 없다.
보관할때는 더덕이 얼지 않도록 주의하되 10℃ 이하의 온도를 유지해야 좋다.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해 두면 비교적 오래도록 마르지 않는다.
물기가 말랐을 때에는 가볍게 씻어 물에 담가 놓았다가 껍질을 벗겨 놓는다.
더덕을 가까이에 두고 일상적으로 편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무침이나 구이 등 요리를 이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 좀더 집중적인 일상섭취을 하려면 술이나 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편리하다.

더덕을 술로 만들어 두고 마시면 그 효과가 클 뿐 아니라 별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강장효과가 크며 가래가 많은 사람은 매일 자기전에 마셔 거담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방에서는 더덕술이 남녀의 성기능을 북돋워준다고 하며 열이 많은 사람이 더덕술을 오래 먹으면 열이 풀리면서 체질의 평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흡연으로 가래가 많은 사람이 잠자기 전 한잔씩 마시면 가래를 줄일 뿐 아니라 폐 기능을 보호하는 데에 도 도움이 된다.
또한, 차로 이용해도 좋다 줄기와 잔뿌리를 다듬은 더덕 날것을 그대로 써도 좋고 햇볕에 말려 써도 좋다.

더덕은 성질이 차가운 약재이므로 감기몸살로 인한 기침환자나 오장육부에 열이 없는 사람, 폐가 허한 사람, 그리고 설사증세가 있는 사람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횡성더덕연구회 342-5230
청일농협 342-5550
공근농협 342-8653
태기산영농조합법인 342-4313
횡성더덕영농조합법인 343-7809
서원농협 342-8375
녹지원 : 횡성군 둔내면 삽교3리 Tel.033-345-1566
횡성더덕
횡성더덕은 산더덕과 똑같은 더덕을 생산한다는 집념으로 재배에 성공한 전국 최고품질의 더덕입니다. 더덕은 자생하는 환경에 영향을 받는 작물로 예로부터 산더덕으로 유명한 태기산중턱의 청정한 지역에서 자연조건 그대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더덕은 재배환경에 따라 약효는 물론 맛과 향기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산더덕으로 유명한 횡성 더덕은 유기물이 풍부하고 기후가 알맞으며 물이 맑고 토심이 깊은 더덕재배의 최적지에서 화학비료나 농약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더덕 재배의 최적지인 태기산 기슭의 청정 고산지대에서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로 농림부로부터 품질인증을 받은 전국 최고의 더덕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태기산더덕은 육질이 연하고 아삭아삭하며 향이 강하고 주성분인 사포닌과 인우린등의 성분이 위장은 물론 폐와 신장에도 좋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어 더덕이 최상의 건강식품이라는 데에는 이론이 없을 정도로 최고급 제품입니다.

전국 더덕수요의 20%를 생산 공급하는 횡성은 우리나라 최대집산지로 매년 10월이면 더덕과 관련된 태풍문화제와 더덕아가씨 선발대회를 개최할 만큼 옛부터 이어온 명품 횡성더덕의 명예를 소중히 지키며 가꾸고 있습니다.

「오래 묵은 더덕은 산삼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더덕은 약효가 인삼 못지 않다는 사실은 예로부터 더덕이 「사삼」이라 불리며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5삼으로 꼽히고 있다는 점에서도 잘 알수 있습니다.

01. 너무 크지 않고 크기가 균일한 것
더덕을 고를때는 우선 향이 좋은 것을 찾으면 좋은 더덕을 고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더덕은 뿌리 식물이라 토질의 영항을 많이 받는 만큼 좋은 토양과 알맞은 기후조건 하에서 최소 3년이상 자란 것이라야 좋은 향이 나온다.
02. 표면의 주름이 깊지 않고 곁뿌리가 적은 것
무턱대고 큰 것만 고르는 것은 좋지 않다.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것이 좋다.
너무 큰 것은 섬유질이 지나치게 많아 심처럼 기다랗게 박혀 있기 때문에 식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또 거름을 많이 썼을 가능성도 높아 더덕 고유의 맛을 얻기가 어렵다.
03. 시들지 않고 신선하며 고유의 향기가 짙은 것
좋은 더덕을 골랐더라도 잘못 보관하면 소용이 없다.
보관할때는 더덕이 얼지 않도록 주의하되 10℃ 이하의 온도를 유지해야 좋다.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해 두면 비교적 오래도록 마르지 않는다.
물기가 말랐을 때에는 가볍게 씻어 물에 담가 놓았다가 껍질을 벗겨 놓는다.
더덕을 가까이에 두고 일상적으로 편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무침이나 구이 등 요리를 이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 좀더 집중적인 일상섭취을 하려면 술이나 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편리하다.

더덕을 술로 만들어 두고 마시면 그 효과가 클 뿐 아니라 별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강장효과가 크며 가래가 많은 사람은 매일 자기전에 마셔 거담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방에서는 더덕술이 남녀의 성기능을 북돋워준다고 하며 열이 많은 사람이 더덕술을 오래 먹으면 열이 풀리면서 체질의 평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흡연으로 가래가 많은 사람이 잠자기 전 한잔씩 마시면 가래를 줄일 뿐 아니라 폐 기능을 보호하는 데에 도 도움이 된다.
또한, 차로 이용해도 좋다 줄기와 잔뿌리를 다듬은 더덕 날것을 그대로 써도 좋고 햇볕에 말려 써도 좋다.

더덕은 성질이 차가운 약재이므로 감기몸살로 인한 기침환자나 오장육부에 열이 없는 사람, 폐가 허한 사람, 그리고 설사증세가 있는 사람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횡성더덕연구회 342-5230
청일농협 342-5550
공근농협 342-8653
태기산영농조합법인 342-4313
횡성더덕영농조합법인 343-7809
서원농협 342-8375
녹지원 : 횡성군 둔내면 삽교3리 Tel.033-345-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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